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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유럽 여행기3,4(feat. EACR 2024, Rotterdam, Bruxelles)일상 2025. 7. 10. 02:14
학회도 어느덧 3, 4일차에 접어들었다.전날 과음한 탓에.... 학회 일부는 딥슬립과 함께 로그오프를 하기도 했다.... 여튼 그렇게 학회를 열심히 또 듣다고 저녁에는 다 같이 월남 음식 먹으러 갔다. 추억의 맛이었다. 아무래도 유럽쪽이라서 그런가 향신료에 대한 거부감이 덜해서 우리나라에서 먹던 그 맛들보다 훨씬 좋았다. 뭐랄까... 약간 그 고향의 맛을 느꼈다고 할까나...??? 그러고 또 들어가서... 다 같이 또 한 잔씩 걸치고...하하핳 원래 학회가 그런 거였지!!! 그리고 다음날 형들이랑 같이 근처 카페로 가서 브런치를 먹었다.내부 카페도 분위기가 좋고 또 푸짐한 구성이었다. 이렇게 또 열심히 먹고 학회로 가서 듣고 또 듣고 하다가 프랑스에 있는 마리퀴리 연구소 직원을 만났다. 중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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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유럽 여행기2(feat. EACR 2024, Leiden Rotterdam)일상 2025. 2. 11. 03:20
로테르담에서 두 번째 날이 시작되었다. 뭔가 한국과는 사뭇 다른 느낌.날씨가 시시각각 변하는 곳이었다. 맑다가도 갑자기 흐려지더니 비오고 또 갑자기 다시 맑아지는 날들이 반복이었다.여튼 에니웨이… 갔더니 이렇게 다양한 언어들로 우리를 반겨주고 있었다. 여튼 EACR 2024도 찍었다. 그래도 학회 왔으니 인증은 해야쥐~이렇게 앞에서도 찍었다.그리하여 이렇게 등록도 마치고 나온 테그도 찍어보았다. 등록 후 탈출하여 근처 쇼핑센터로 가서 허기를 달랬다. 쇼핑센터 이름은 기억나지는 않는데…. 여튼 갔더니 청어요리가 되게 많았는데…. 뭔가 비린 느낌이 강해서 나는 먹지는 않았다.센터 내 가게들의 모습이다. 지금 다시 봐도 군침이 싹 도네… 어우 생각보다 양도 많았고, 디저트도 강한 혈당 스파이크를 때리더라…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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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유럽 여행기1(feat. EACR 2024, Rotterdam)일상 2025. 2. 8. 23:49
작년 6월에 EACR 2024 Rotterdam에 참석하기 위해 유럽으로 단체로 떠났다. 처음 가보는 유럽 여행에 매우 들떴었다(나도 이제 유럽 유경험자!).물론 내돈 한 푼도 안 들었다…. 교수님 감사합니다 충성충성(^^7)근데 이거 때문에 행정 보시는 선생님께서 조금 많이 일이 있으셨다고는 하는데….감사합니다 선생님ㅎㅎㅎ여튼… 나중에 신혼 여행지로는 이번에 다녀온 곳들 중 한 곳도 포함되지 않을까 싶다.일정은 6월 9일에 출국하여 6월 18일 귀국하는 일정이었다(한국 도착은 19일이었다). 갈 때는 인천-하마드(카타르)-스키폴(네덜란드)행으로 transfer가 한 번 있었고 돌아올 때는 파리(프랑스)-호치민(베트남)-인천 이렇게 transfer를 한 번 진행하였다. 오가는데 거의 한 나절 정도 걸렸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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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oning..클로닝...BIO/Experimental Techniques 2025. 2. 8. 02:16
실험하는데 있어서 원하는 gene을 과발현 시켜서 해당 상황에서의 반응을 보는 것이 필요할 때가 있다. 이때 해당 gene을 과발현 시키기 위해서는 transfection이라는 과정을 주로 사용한다(바이러스를 사용하면 transduction이라고 함). Transfection을 할 때는 liposome을 형성하여 세포에게 전달하는 방법(lipofection) 전기적 자극(electroporation)을 통해 전달하게 된다. 일반적으로 가성비가 좋은 liposome 형성 기전을 채택하는데, 이 방법들 외에도 다른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. 해당 liposome에는 plasmid라는 유전 물질이 들어가고 해당 plasmid에는 우리가 원하는 유전자를 넣어 준다. 이때 우리가 원하는 유전자 서열을 vector에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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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섹 후기 2(당일부터 7일차까지)일상 2025. 2. 4. 02:48
녹음한 것을 거의 그대로 가져와서 약간 어투가 구어체다…. 이해하고 봐주시길! D-day오늘 라섹 수술을 하고 왔다. 라섹 수술을 하고 왔는데 아프진 않은 것 같다. 아무래도 요즘 기술이 많이 좋아져서 라섹도 아프지 않게 수술을 해주는 것 같긴 한데 약간의 눈 시림은 있는 것 같긴 하다. 뭐 그래도 그렇게 크게 불편한 정도로 시리진 않은데 일단 무엇보다도 제일 좋은 것은 시력이 빨리 회복이 되는 것 같다는 것이다. 라섹임에도 불구하고 잘 보인다(이때는 몰랐지… 딱지 앉으면서 복시가 생길 줄은… 복시 생겨도 놀라지 말자..) 보통 며칠 걸린다고 하는데 음 일단 잘 보이는 것에 있어서 매우 만족감이 높고 지금은 이렇게 말하지만 또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. 그래도 일단은 이제 더 이상 안경을 안 껴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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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섹 후기(라고 쓰고 근시와 원인, 그리고 라식 라섹 차이) 1일상 2025. 2. 1. 01:33
바이오 wet 실험을 하는데 있어서 안경을 끼고 있으면 불편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. 정말…. 안경 끼고 있으면 갖다 버리고 싶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. 예를 들면, 현미경을 볼 때 접안렌즈와 안경이 맞닿아서 뭔가 초점이 안 맞다…. 그러면 이제 또 안경이랑 눈이랑 닿아서 자국이 남아 시야가 뿌옇게 흐려진다(맴찢). 그리고 안경이 내려감에 따라 튜브랑 파이펫 팁이랑 그 절묘한 순간이 있는데 초점이 변해서 표면 대 표면으로 닿지 않고 튜브 밖에 분주하게 된다…. 아 내 아까운 샘플… 이렇게 날려 먹은 게 한 두 개가 아니다. 특히 동물 샘플 갈아서 기껏 cDNA 만들었는데 이렇게 흘려버리면 슬프다… 여튼 여러 이유로 시력교정수술을 하기로 하였다. 시력교정수술이라 함은 주로 근시인 사람들의 시력을 높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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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1일상 2025. 1. 19. 16:41
요즘 많은 일들을 겪고 있다.이사는 이제 5번가량 해보았다(뭐 거의 원룸 전문 이사).예전에는 하나하나 다 챙기고 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과감하게 버릴 것들은 버리고 알맹이만 챙겨가고 있다.전에는 짐 7호 상자 한 7-8상자 나왔는데 이번에는 무려 6상자!!이 중에서도 한 상자는 책만 가득….(학부 때 책 못버려ㅠ)나중에 내 집이 생기면(언제일지는 모르지만) 책장 한 켠에 자리잡을 예정이다. 이번 집으로 오기 전 집은 좋았지만 뭔가 모자랐다.가격으로는 1000/55(관리비 포함)이라 매우 저렴(?)했다. 학교 앞 치고는….하지만 가장 큰 문제가 세 가지 있었다. 아니다 하나로 인해서 생긴 문제로 볼 수 있겠다.그것은 밖과 집을 분리시켜 주는 벽이 얇다는 것이다. 이로 인해 생기는 첫번째 문제는 단열이 안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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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sternblot Protocol(Polyacrylamide Gel 만들기부터 SDS-PAGE, TRANSFER, DETECTION까지)BIO/Experimental Techniques 2025. 1. 12. 22:28
Westernblot 1. 샘플 개수에 맞춰 glass plate를 준비한다. 이때 long plate의 두께와 loading volume 등을 고려하여 comb을 준비해준다. 이는 사용하는 재료들의 제작 회사들에 따르니 insert를 보고 참고 하시길.. 2. n% seperating gel mixture를 만들어서 7.5mL를 glass plate 안에 넣어준다. 나는 보통 1개면 10mL, 2개면 20mL, 3개면 25mL, 4개면 35mL 만들어준다. 그냥 여러 개 만들었을 때 최대한 아낄 수 있고 모자라지 않을 정도로 만들어준다.그리고 TEMED를 넣어주는데 이는 촉매 역할을 하는 물질로, 너무 많이 넣어주면 굳는 속도가 빨라져서 좋지 않다. 이는 gel이 전체적으로 굳는 속도가 달라져서 밀도가..